2008년 07월 20일
길고양이
주말에 종로 뒷길(???)에서 노닥거리고 있다가
길고양이님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.














카메라가 병맛이라 어두운데선 노이즈가 너무 심하다.. 흑흑.
마지막까지 등장했던 고양이의 수는 총 6마리였다.
고양이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길냥이들 치고는 아이들이 참 외모며 무늬가 곱고 예쁘길래
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-.- 들었는데 애들이 너무 경계가 심해서.. 쩝쩝.
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비는 잘 피하고 있겠지.
# by | 2008/07/20 03:13 | 만발하는 센치멘탈 | 트랙백 | 덧글(8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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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원래 동물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멀리서 보는 것만 즐겨요ㅋㅋ
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고양이를 싫어하는거 같애;
그치만 들고양이들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야생적일거같아서ㅠ
울집 근처에 들고양이들이 진짜 많거든. 새벽이나 늦은 밤만 되면 지네들끼리 마구 물어뜯고 살벌하게 싸우거든-_ㅜ
난 그냥 숏헤어 종류도 귀엽더라.
일본에서 보니까 그냥 길고양이들도 되게 얌전하고 사람들이 다가가도 가만히 있던데..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고양이를 요물?처럼 생각하는게 많잖아ㅋ 잘못된 전래동화의 폐해ㅋㅋ
우리 아파트 단지의 길냥이들은 발정기인지
밤마다 넘 울어T-T;
길냥이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기도 한데
꾀죄죄하지 않고 애들이 참 이쁘게 생겼더라.
우리 아파트 단지엔 냥이들이 없는듯.. 거의 못봄;